타이거 ETF 만기 매칭형 채권 개인 순매수액 1위 이유는?

미래에셋타이거ETF개미를모으고있네요 지난 23일 상장한 타이거ETF 만기 매칭형 채권이 올해 상장일 기준 개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으로 기록된 TIGER 25-10 회사채 액티브ETF를 73억 순매수해 신규 상장한 24종의 상장일 개인투자자 순매수 중 최대 규모입니다.

TIGER ETF+

상장지수펀드 ETF는 투자를 하는 목적과 종목, 성과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투명한 금융상품입니다. 예를 들어 거래 결과와 그 성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납입자산 구성내역 공시를 통해 실시간으로 포티포리아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투명성이 보장된 상품입니다. 기본적으로 ETF는 펀드와 주식이 결합된 혁신상품으로 특정 주가지수의 움직임과 수익률이 연동되도록 설계된 인덱스펀드로 거래소에 상장돼 실시간 거래를 통해 주식투자와 동일한 환금성을 가져옵니다. 여러 지수가 있어 소액으로 분산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개별 종목 투자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만기 매칭형 채권 ETF는 시장금리 변동에 관계없이 만기까지 보유하고 있다면 우리가 목표한 수익률을 실현하기 어렵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연금계좌를 활용해 투자하면 다양한 절세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것에 집중하고 있는 것 같아요. 23년 3월 23일 만기매칭형 채권ETF 2종이 상장되었습니다. 여기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지속되는 고금리 때문에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채권투자 매력이 높아진 데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TIGER24-10 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는 출시 3개월 만에 1000억 이상의 개인 자금이 몰릴 정도로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번에 상장한 TIGER 25-10도 상장된 종목 중 개인투자자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안전자산이 좋네요.

만기매칭형채권ETF는

존속 기한이 있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의 채권형 ETF라고 불립니다. 기존 채권 ETF는 존속기한 즉 만기가 제각각인 채권을 담기 때문에 각 종목의 만기가 도래하면 다른 채권으로 롤오버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만기 매칭형은 상장 시점에서 같은 만기를 가진 채권을 선별해 투자하게 되며, 이후 기한이 도래했을 때는 상장폐지를 합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ETF 청산(상폐) 후 원금과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적금 같네요.

만기가 없는 일반 채권 ETF의 경우에는 금리 변동에 따라 가격 변동이 심하게 나타나기도 하지만 만기 매칭형 ETF는 상장 후 시간이 지날수록 듀레이션이 짧아지기 때문에 금리 변동성 리스크가 시간이 지날수록 낮아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투자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첫째, 만기매칭으로 안정적인 수익률 기대 일반적으로 채권ETF는 안정성이 높은 상품입니다. 그렇게 얘기하시잖아요. 그리고 사실입니다.이런 상품은 지금처럼 금리 변동성이 클 경우 수익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기 매칭형은 매수를 한 뒤 만기까지 해지하지 않고 보유하면 예상한 원금과 이자수익을 얻게 됩니다. 지금과 같은 금리가 높은 상황에서 회사채는 예금 이자 이상의 이자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둘째, 중도매매가 자유로워 추가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만기 매칭형 채권 ETF는 중도매매가 가능합니다. 투자금액에 한도는 없습니다. 적극적인 성향을 가진 투자자는 금리 변동에 따라 추가 매수를 하거나 중도 매각하는 전략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상장 시점보다 금리가 상승하면 추가 매수를 선택해 수익률을 얻으면 되고, 반대로 떨어지면 중도에 팔아 자본차익을 얻으면 됩니다.▣셋째, 거래가 편리합니다. 거래 비용도 낮습니다.ETF를 활용하면 개별 채권 종목에 투자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주식처럼 쉽게 사고 팔 수 있고 거래 비용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특히 ETF는 다양한 채권을 편입해 분산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개별 종목 대비 투자 위험이 낮은 편에 속합니다.

투자 전략

이번에 상장한 TIGER24-04 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는 24년 4월이 만기입니다. 4~4.1% 만기 수익률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상장 시점 이후 금리가 상승하더라도 기존 투자자가 입는 손실이 크지 않고 원할 경우 추가 매수로 수익률을 만회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금리가 하락한다면 팔아서 자본차익을 얻으시면 됩니다. ETF는 예금과 달리 중도매각을 해도 약정이율이 낮아지는 패널티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TIGER 25-10 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는 25년 10월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2023년 8월까지 금리가 5%로 천천히 오르면 그동안 쌓인 누적 이자수익 자본손실보다 클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리가 상승해도 해당 ETF 가격은 소폭이지만 상승할 것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물론 급격하게 금리 상승 현상이 나타나면 자본 손실이 날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타이거 ETF 만기 매칭형 채권에 관한 뉴스를 살펴봤습니다. 오늘 뉴스가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은 여기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